시는 1일 행안부로부터 2011년 신규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부발읍이 선정됐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2014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 중 국비 50억원, 도비 25억원 등 총 75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나머지 25억원은 시비로 충당하여 서희역사 테마파크를 조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소도읍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고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부발읍내 효양산 일원에 장위공 서희 선생을 테마로 한 서희역사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은 서희 역사관, 축제 행사장, 청년 교육장, 스토리텔링 테마조각마당 등을 설치해 서희 선생의 일대기와 업적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여기에 효양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병행 추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장호원읍에 이어 두 번째로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부발읍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서희역사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이천의 대표적인 축제인 도자기 축제와 산수유 축제 등과 연계돼 지역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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