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희망대공원내 벽천분수 등 19곳의 공원분수와 미관관장 등에 설치한 14곳 수경시설 분수를 오는 10월 말까지 7개월간 가동ㆍ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분수대 청소와 시설점검을 통해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털어내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근린공원내 분수대는 주변에 조성된 매화, 산수유, 벚나무 등 봄꽃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판교 및 도촌지구 등에 설치된 10개 분수에 바닥놀이분수를 추가로 가동할 계획이며, 여름철에는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집 가까이에서 도심 속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21곳의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ㆍ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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