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아동극' 7일부터 공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05 18: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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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 보건소가 각종 질병예방 전문극단인 ‘하늘 인형극단’을 초청, 7일부터 이틀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아동극 공연’을 연다.

5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손을 통해 전염병이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만 잘 실천해도 식중독, 유행성 눈병, 감기 등 각종 질병의 70%가 예방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아동극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를 등장시켜 자연스럽게 손 씻기의 중요성과 손 씻는 방법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도하도록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손씻기 아동극’은 ‘뽀드득 세균대왕 저리가!’라는 소제목으로 연극과 노래로 구성돼 있어 5~7세의 어린이들에게 기침예절, 개인위생과 전염병 예방에 대한 지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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