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맞아 소나무 3000그루 심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04 1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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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2일 '제65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 남면 한산리에 소나무 3000주를 식재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이날 소나무 식재에 앞서 소나무의 성격과 색재 묘목의 크기에 맞는 구덩이 파는 요령, 묘목의 뿌리를 구덩이에 넣는 방법 등을 현장 시범을 통해 간략히 교육을 받은 후 대묘 80cm 이상된 소나무 묘목 3000주를 2.0ha에 식재했다.

임충빈 시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우리 당대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일이므로 양주시 시목인 소나무를 시잭하는 행사인 만큼 이 한 그루의 나무가 '푸른 양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식목일 행사에는 임충빈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각급단체,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소나무 숲 조성을 위해 시목이기도 한 소나무를 연차적, 체계적으로 식재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가 2일 남면 한산리에서 '제65회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임충빈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들이 소나무 묘목을 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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