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이날 소나무 식재에 앞서 소나무의 성격과 색재 묘목의 크기에 맞는 구덩이 파는 요령, 묘목의 뿌리를 구덩이에 넣는 방법 등을 현장 시범을 통해 간략히 교육을 받은 후 대묘 80cm 이상된 소나무 묘목 3000주를 2.0ha에 식재했다.
임충빈 시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우리 당대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일이므로 양주시 시목인 소나무를 시잭하는 행사인 만큼 이 한 그루의 나무가 '푸른 양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식목일 행사에는 임충빈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각급단체,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소나무 숲 조성을 위해 시목이기도 한 소나무를 연차적, 체계적으로 식재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가 2일 남면 한산리에서 '제65회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임충빈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들이 소나무 묘목을 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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