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빈병등 집중수거 캠페인 전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4 1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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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4월 한 달 간 폐비닐류,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4월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지역내 전역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및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내 농경지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요청이 있을 경우 시 직원 및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이 즉시 수거 조치한다.

분리수거 품목으로는 하우스용 비닐(흰색)과 바닥용 비닐(검은색), 비료포대, 농약빈병, 축산농가의 곤포사일리지 비닐 등으로, 시와 한국환경공단은 영농폐기물 수거를 장려하기 위해 폐비닐인 경우 kg당 100원, 폐농약용기류인 경우 kg당 150원의 장려금을 각각 지급한다.

영농폐기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자원과(590-2256) 및 각 읍 ? 면 ? 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매년 봄철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집중수거기간과 병행해 한국환경공단과 4월 한달 동안 집중수거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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