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리센터' 6월까지 무료 운영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4-04 1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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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명시 광명2동주민센터(동장 전인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4개월간 '자전거 수리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광명2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희망근로사업과 연계 추진하는 자전거 무료 수리는 인건비 등 1000만원을 들여 1일 20건씩 오는 6월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게 되며 자전거 기술자 1명, 보조인력 1명을 선발해 광명시 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장난 자전거 수리와 수리법을 교육한다.

이로 인해 자전거 수리센터는 화요일 광명2동 노인정, 목요일 개봉교 다리밑, 금요일은 광명2동주민센터 앞에서 운영한다.

전인자 광명2동장은 "자전거를 타면 에너지 절약차원과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가가 기대된다" 며 "시민들의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자전거 수리센터가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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