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대책 시스템 효과만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4 1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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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월평균 22만원으로··· 시교육청, '서울보다 11만원 낮아'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이 실시하고 있는 사교육 대책 시스템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사교육비 대책 실무협의회를 통해 인천 학생의 월별 사교육비는 22만원으로, 서울(33만원)과 대구(25만원)보다 낮게 나타나 사교육 대책 시스템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인천시교육청이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는 공교육내실화와 방과후학교 운영 등 사교육 대체수단의 활성화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는 것이 교육청의 분석이다.

인천시교육청 김인영 장학관은 "사교육비는 학부모의 불안 심리와 자녀에 대한 높은 학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요인이 크므로 각과 실무담당자는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교육청은 1일 실무협의회를 열고 교과부와 시도교육청 함께 추진하는 공통과제 25개 과제와 인천시교육청 자체 과제 등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영어교육의 질제고 및 격차 해소 방안과 입시 및 내신부담경감을 위한 특목고 입시제도 개선, 사교육 대체 서비스 강화를 위한 EBS 교육방송 시청 서비스 강화, 직업기술교육 강화를 위한 마이터고 육성 학원 운영의 효율적 관리,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제도, 문화적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제 추진을 위해 논의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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