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에 2017년까지 신도시 조성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4-01 1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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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 9만5000호 짓기로 [시민일보] 이효선 광명시장은 1일 신도시급 보금자리 주택지구를 광명시와 시흥시 일부를 지정해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이효선 광명시장은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광명시가 63%인 1085만㎡, 시흥시 37%인 646만㎡로 모두 1732만㎡에 9만5,000호의 보금자리주택을 신설 27만7,500명의 신도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선 3차 보금자리로 594만㎡를 조성 주택 2만2,000호를 건설해 오는 2014년 입주할 예정이며 나머지 7만3,000호는 오는 2017 년 4차로 단계적인 신도시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인해 보금자리주택 지구를 지정하기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를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광명시청 제1별관 1층 광명뉴타운지구 회의실과 학온동 주민센터 주민회의실에서 도면을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명품신도시 유치를 위해 지난 2006년 11월과 지난해 7월 두 차례에 결처 국토해양부와 경기도에 공식적으로 건의 했으며 이를 계기로 3년 동안 수차례에 걸쳐 국토해양부 관계자와 협의했던 것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광명시가 대규모 명품신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이 기대감에 넘쳐 있다.

시민인 최삼영(50. 광명시 광명동)씨는 "이제야 광명시가 베드타운을 벗어나 발전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는 듯해 가슴뿌듯하다" 며 "계획대로 이뤄져 신도시의 면모를 갖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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