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정보화 도시 꿈꾸는 '수원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1 1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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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F 내일 '광교 U-City 체험장'등 현장실시 벌여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3일 ICF에서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정보화 도시’최종 선정을 위한 현지 실사를 받는다.

시는 국제 정보화 사회 포럼인 ICF로부터 ‘광교 U-city 체험장’등 기반시설 점검 및 시 정보화 사업 브리핑 등 ‘올해의 정보화 도시’ 심사과정 중 하나인 현지 실사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ICF John Jung 회장의 수원교통정보센터, 삼성전자, 광교테크노밸리, 광교 U-city 체험장, 수원외국인학교, 해피수원영어마을 방문 및 현장 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가 준비한 ‘수원시 정보화 사업’ 브리핑을 통해 수원의 현 정보화 구축 상황과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게 된다.

이번 현지 실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1월 선정된 ‘TOP 7’ 도시(Arlington County Virginia(미국), Dublin Ohaio(미국), Dundee Scotland(영국), Eindhoven(네덜란드), Ottawa Ontario(캐나다), Tallinn(에스토니아)) 중 ‘2010 올해의 정보화 도시’를 선정하게 된다.

정보화사회포럼(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세계 유수의 정보화 평가 기관으로 전세계 지역 공동체들에게 정보화 분야 발전의 기회와 동기를 부여키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발전을 보인 정보화 도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ICF는 오는 5월21일 ‘2010 브로드밴드 경제구축 회의’에서 ‘2010 올해의 정보화 도시’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서 시장은 “그동안 수원시는 IT산업 집적화, 바이오ㆍ나노테크 등 첨단산업 도시기반을 구축하고 U-city 건설, CCTV 설치 등 보다 편리한 미래 선진 유비쿼터스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현지실사 기간 중에 이러한 수원시의 우수한 정보화 발전을 최대한 부각시켜 올해의 정보화 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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