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정기회의 열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1 18:14: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1일 오후 4시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기후변화체험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원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부평구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박윤배 구청장, 손해근 부구청장, 이용신 도시관리국장, 신은호 구의원, 최화자 구의원, 도시닥터 김경배교수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안상욱 팀장외 14분의 전문가들과 관련부서 실-단-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시민의 참여로 녹색도시 부평을 건설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앞으로 위원들은 '인천광역시부평구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지원 조례'에 근거해 '부평구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위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며, 환경녹색도시 부평을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사안들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 후 개최된 정기기회의에서는 국토해양부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 부평구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위원회, 기후변화체험관 조성 및 운영,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지원센터 주요사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어어졌다.

박윤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구 57만의 대도시 부평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환경녹색도시를 통한 특성화사업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행정의 추진력이 보태져서 부평이 누구나 살고싶은 녹색도시 부평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 위원회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민-관-산-학-연의 거버넌스가 또 한번의 도약을 하게 되었다"며 "향후 중앙정부부처와 인천시의 정책을 오히려 선도하는 도시정책이 부평구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