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조·비제조업 경기 호전··· BSI 전월보다 10p씩 상승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01 17: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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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인천본부, 462곳 조사 [시민일보] 지난달 인천지역 제조업·비제조업 업체들의 기업경기가 전월(2월)보다 모두 개선된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462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중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전월보다 개선됐다.

제조업 업황BSI는 전월(94)보다 10p 상승한 104를 기록, 경기수준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수가 많았다.

업종별로 기타기계·장비(100→93)를 제외한 음식료품(95→119), 1차·금속가공업(79→97), 고무·화학업(80→96) 등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매출BSI(102→112), 생산BSI(106→111), 가동률BSI(106→112)는 전월보다 개선,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채산성BSI(88→89)는 전월 수준에 머물렀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86으로 전월(76)보다 10p 상승했다.

업종별로 운수업(80→103)이 상승폭을 주도한 가운데 건설업(68→69) 및 도소매업(67→68)은 다소 둔화됐으며, 매출BSI(86→92), 채산성BSI(79→88)은 모두 개선됐다.

3월 중 기업들의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23.1%→25.6%)이 전월보다 상승한 반면, 불확실한 경제상황(15.1%→12.8%)은 하락했다.

한편 기업들은 4월중 체감경기에 대해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전월보다 소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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