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생과장 및 시장상인 등 관계자 29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유통산업에 관한 간담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유통산업에 관한 구체적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생과장, 식품위생담당 4명, 재래시장 상인회 대표자 6명, 시장 상인을 비롯한 2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남구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의견청취, 지원 방안 모색에 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최근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대두로 인한 재래시장의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재래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조기추진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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