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유채꽃단지 현장 점검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31 1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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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최근 희망근로사업의 하나로 중점 추진 중인 진건읍 유채꽃단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30일 노승철 남양주 부시장이 진건면 소재 유채꽃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중 하나인 진건읍 유채꽃 단지조성 사업 참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고충 해결을 위해 실시됐다.

노 부시장은 희망근로참여자와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상담을 하는 등 참여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고충 해결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한편 시는 이날 도로변 경사면에 영산홍 및 자산홍 등을 식재하는 ‘경사면 관목식재 사업’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사능천 유채꽃 단지조성 사업은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로 사용하고 있는 사능천 변에 9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 5월 개화시기에 맞추어 봄의 향기를 한껏 느끼고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동시에 주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 부시장은 희망근로자들에게 “작업환경이 열악하여 어려움이 많겠지만 우리지역을 살기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한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사업에 임해쥘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30일 남양주시 진건면 소재 유채꽃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은 노승철 남양주 부시장(가운데)이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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