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국민체육센터 착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31 18: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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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총공사비 343억 들여 내년 12월 완공 [시민일보] 중구가 31일 문화회관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착공했다.

구는 이날 신흥동3가 39번지에서 안상수 인천시장·박승숙 중구청장·김환 중구의회 의장·구 의원·박상은 국회의원·김종태 인천항만공사 사장 등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회관·국민체육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회관 및 센터는 구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생활체육의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46036.3㎡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1678.69㎡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된다.

특히 7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 25M×7레인의 수영장·축구장·농구장·테니스장·기타 공연 체육지원시설과 카페테리아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외부공간은 휴게데크를 활용한 야외무대와 인근 갯골유수지공원·자전거 도로·운동장 등이 마련돼 남구와 연수구를 포함한 인천 시민들의 여가활동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국비 30억 원과 시비 145억 원·구비 168억 원 등 모두 3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11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공사는 대양건설㈜ 등이 공사를 맡고 ㈜선엔지니어링에서 감리를 맡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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