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원·녹지공간 대폭 는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31 18:39: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규모 택지개발따라 [시민일보] 남동구 공원 및 녹지가 대규모 택지개발 등에 따라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3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공원이 100곳, 858.067㎡에서 올해 20곳, 287만1204㎡가 증가한 120곳, 372만9271㎡로 면적대비 335%가 늘어난다.

또한 녹지는 119곳 37만8570㎡에서 35곳, 8만2628㎡가 증가한 154곳, 46만1198㎡로 22%가 늘어난다.

이는 논현2택지개발사업지구 및 소래?논현도시개발사업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라 공원?녹지를 대폭 조성한 것이다.

논현2택지개발사업지구는 근린공원 3곳, 어린이공원 13곳, 완충녹지 80곳, 경관녹지 15곳 등 공원?녹지 면적이 51만1532㎡가 조성되고, 소래?논현도시개발사업지구는 근린공원 5곳, 어린이공원 8곳, 완충녹지 19곳, 연결녹지 2곳 등 공원?녹지 면적이 105만6208㎡가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논현2택지개발사업지구 및 소래?논현도시개발사업지구가 오는 상반기 준공이 예상됨에 따라 사업시행자로부터 공원 및 녹지를 인계할 예정”이라며 “전담조직 및 인력 확보 등을 통해 늘어나는 공원?녹지를 효율적인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의 1인당 녹지비율이 작년 2.7%에서 올해 9.3%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찬식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