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만화영화로 제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31 1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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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일부터 작품 공모 [시민일보] 경기도가 상업성 높은 웹툰(웹상에 연재되는 만화)을 발굴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31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KOMACON), 온미디어, NHN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투모로우 애니스타’라는 이름으로 작품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 4개 기관은 웹툰과 애니메이션 지원작 공모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게 된다.

투모로우 애니스타 선정작은 NHN의 ‘네이버 만화’와 온미디어 ‘투니랜드’를 통해 웹툰으로 동시 연재하고, 이 중 인기작을 30분 내외의 TV 스페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하게 된다.

‘투모로우 애니스타’의 웹툰 부문 지원 신청은 4월26일부터 5월7일까지 KOMACON을 통해 우편 및 방문 접수 받는다. 웹툰 창작자는 누구나 신청(5개 작품 내외)할 수 있다.

공모로 선정되면 3억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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