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농업체험교육 내달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30 18: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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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0월까지 매월 45명씩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내달부터 휴무 토요일마다 천연염색, 웰빙쿠키만들기 등 농업체험을 할 수 있는 ‘놀토 농업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청소년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농업체험교육 참가자들을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놀토 체험교육은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의 계기를 마련키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매월 45명의 정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매월 1일부터 45명의 정원이 찰 때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이메일 및 팩스(031-590-2579)로 하면 된다.

또한 교육 및 체험비는 일인당 5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팀(031-590-4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체험교육을 신청하면 농업기술센터 내 자연공간(농업테마전시관), 곤충생태관, 계절별초화류원, 교재학습포 등 그린학습원을 견학할 수 있다.

또한 청국장, 초화 화분식재, 천연염색, 웰빙쿠키만들기, 유기농 김장, 두부만들기, 표고버섯수확, 먹골배 수확 등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사라져가는 농촌문화를 되살리고, 우리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농촌체험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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