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턴 헬핑사업' 청년 30명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30 1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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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기업-청년희망자 이어줘… 5월말까지 신청 받아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30일부터 5월말까지 청년희망자와 지역내 기업을 이어주는 ‘기업인턴 헬핑(Helping)사업’관련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시는 6개월간 지역내 기업에서 인턴직으로 근무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인 ‘기업인턴 헬핑’ 참가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총 1억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우수기업에 월급여액 중 1인당 70만원의 급여지원 조건으로 인턴을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거주 시민 중 만18세 ~ 만40세의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말까지 구직신청서를 시청 지역경제과(031-371-4893)에 방문접수하면 되며, 기업체 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년인턴은 6개월간 지역 내 기업체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된다.

한편 시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지난 제1회 추경예산에 공무원들의 연가보상비와 시간외수당, 경상경비 등을 감액해 만든 예산과 경상경비, 행사 및 축제성 경비를 절감한 총 18억여원의 예산으로 공공근로사업에 6억600만원, 노인일자리사업에 5억3천300만원, 여성일자리추진에 4억원, 청년 인턴십 사업에 2억1300만원 등에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력난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돕고 구직난을 겪는 이들에게 경제적 안전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로 많은 시민들과 기업인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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