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콘서트 내달 3일 팡파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29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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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폭설과 꽃샘추위의 기승으로 유난히 더디게 오는 듯 한 올 봄, 성남아트센터가 따뜻한 감성으로 움츠린 몸과 맘을 녹여줄 스프링 발라드 콘서트를 마련했다.

성남아트센터는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내달 3일 오후 4, 8시 2회에 걸려 소울(Soul) 음악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바비킴 콘서트을 올린다.

바비킴은 <고래의 꿈>,<사랑 그놈>, <오직 그대만> 등 많은 히트곡에서 진심이 담긴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으며, 소울의 대부라 불릴 만큼 그만의 독특한 음색과 잘 어우러지는 음악을 팬들에게 선사해왔다.

이번 콘서트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사랑과 삶을 노래하고, 콘서트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바비킴의 파워풀한 쇼맨십도 볼 수 있을다.

바비킴의 진실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스프링 발라드 콘서트 바비킴의 은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잔잔한 감동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티켓은 R석 8만8000원, S석 7만7000원, A석 6만6000원, B석 4만4000원이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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