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60명 위촉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0-03-25 1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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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산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먹을거리와 부정ㆍ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어린이 기호식품전담관리원 위촉식을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위촉된 식품위생감시원 및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은 60명이며 이들은 영양사 등 식품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한국소비자단체 등에서 추천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이들의 식품감시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식품에 대한 감시활동은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식품수거 및 검사지원, 식품위생에 대한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감시원 중 일부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전담관리원으로 배치해 학부모의 입장에서 부정ㆍ불량식품 및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시민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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