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시는 25일 새마을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서호공원 농민회관 앞에 새마을운동 제창 40주년 교육 기념비를 세웠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 송유섭 새마을회장, 경기도의회 의원, 수원시의회 의원, 새마을 관련 단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기념비 건립을 축하했다.
김용서 시장은 “근면ㆍ자조ㆍ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생활 속 녹색 실천운동인 제2녹색새마을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녹색 희망도시’ 수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교육 기념비가 세워진 농민회관은 고양에 있던 독농가연수원을 1973년 5월 새마을지도자 연수원으로 개칭하고 이전설치하면서 1983년까지 새마을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곳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5일 서호공원 농민회관 앞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제창 40주년 교육기념비 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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