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함께 줄여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25 19:0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양구, 실천 결의대회 열려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은음식 제로’ 자율실천 결의대회를 개최,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구에 따르면 남은음식 제로(Zore) 운동은 음식점에서 반찬가짓수와 음식 양을 줄이고 남은 음식 싸주기 및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는 사업으로, 음식물 조리와 쓰레기 처리에 사용하는 에너지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충일 부구청장은 “인천은 2014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특색있는 메뉴 개발과 친절한 업소 운영으로 국제수준의 위생업소가 되길 바란다”며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Green Food’ 사업 및 남은음식 제로(Zore)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은음식 제로 자율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한 지역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