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문화·예술 공연 4·5월 풍성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4 1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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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개관 6주년 기념··· 오케스트라·인형극등 다채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 문화예술회관에서 내달 2일 ‘금난새와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4월~5월 두 달간 개관 6주년 기념 공연이 열린다.

문화예술회관은 개관6주년을 기념해 4월~5월 두 달 간 진행되는 ‘새봄 공연’의 일정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부 공연 계획으로는 4월2일 개관 6주년 기념공연으로 대공연장에서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과 ‘피아노 4중주 제1번 G단조 op.25(쇤베르크 관현악 편곡) 등이 연주되는 ‘금난새와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무료 공연이 열린다.

또한 4월3일부터 9일까지 창작가족인형극 ‘애기 똥풀’이, 4월12일부터 17일까지는 살아있는 감성 체험극 ‘밀가루 인형 Joy’가 각각 1일 3회씩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각 1만원씩이다.

이어 4월24일에는 오후3시와 6시에 가수 이미자 씨의 ‘세상과 함께 부른 나의 노래 50년 -이미자 전설-’이 대공연장에서 김동건 사회로 펼쳐지며, 가격은 R석 6만6천원, S석 5만5000원, A석 4만4000원이다.

특히 5월5일에는 어린이날 기념공연으로 고품격 어린이 타악 콘서트 ‘딱따구리 음악회 시즌2’가 3회에 걸쳐 열리며, 5월8일에는 어버이날 기념공연으로 전원주, 노현희, 지영옥 출연의 퓨전뮤지컬 ‘폭소 춘향전’이 오후 2시와 6시에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오산묺화예술회관 개관 6주년 기념공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031-370-3064)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2005년 4월 개관(23일)한 오산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시세(市勢)에 비해 규모가 크고 많은 예술공연을 기획해 문화예술의 향유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온 바 있다.

문화예술관 관계자는 “개관 6주년 기념 4월~5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산문화예술관이 개관 6주년 기념공연으로 준비 중인 이미자 콘서트, 폭소 춘향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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