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분전함 정밀 안전점검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24 1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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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기수)이 이달말까지 도로변에 설치돼 있는 분전함 71개와 1146개의 가로등 시설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감전사고 등의 안전사고를 미연해 방지하고 가로등 고장발생을 줄이기 위해 이같이 가로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정밀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전기안전점검반 6명이 지역내 모든 가로등 시설을 노선별로 순회하며, 가로등을 켜놓고 지지상태, 전기누전상태, 선로절연 상태, 제어함 시설 안전여부 등을 점검 및 확인한다.

아울러 ▲가로등시설 절연저항 측정 ▲부하설비 조사 ▲가로등 및 분전반 개폐기 동작상태 ▲절연저항 및 접지저항 측정 ▲감전사고우려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하게 된다.

군은 정밀안전진단 종합결과를 토대로 전기설비 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전기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대책을 수립해 보수 및 교체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생활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생활민원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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