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새봄맞이 대청소 내일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3 1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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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신반포로등 대상…공무원·주민등 600명 참여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25일 오전 7시부터 강남대로, 신반포로 등에서 공무원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G20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 서울시 및 25개 전 자치구가 동시 실시하는 것.

구는 겨우내 쌓인 잔설과 염화칼슘 등 묵은 때를 제거하고, 특히 서초클린 대표거리인 강남대로와 신반포로 구간에서 새봄맞이 대청소 시범행사를 가질 예정.

무단투기된 쓰레기 수거와 ‘쓰레기ㆍ담배꽁초ㆍ껌 안버리기’라고 쓰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범행사 지역인 강남대로 차도 및 중앙차로와 신사역과 강남역 보도구간에 9대의 청소차량을 동원해 전면물청소를 실시하고 버스승차대, 난간 등 시설물도 집중적으로 청소할 예정.

이 외에도 구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서초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주민자율청소봉사단이 참여하는 클린서초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건물주, 점포주, 상가번영회 등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내집ㆍ내점포 앞 청소하기’ 운동을 활성화 시켜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G20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G20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것으로, 명품도시에 걸맞는 클린서초를 위해 ‘내집ㆍ내직장ㆍ내점포 앞 청소하기’ 운동에 구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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