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촌체험관광 전문가 교육과정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3 1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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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 농업기술센터가 관광농업을 활성화시키고자 22일 농촌관광연구회원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체험관광 전문가(숲 해설사) 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숲 해설사 양성과정’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120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교과과정인 것.

이번 교육은 산림청 인증 숲 해설가 교육 전문양성기관인 ‘숲 연구소’에서 위탁 진행한다.

정동환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농복합시 양주는 농촌관관의 중요성이 상당한 만큼 현장과 이론을 접목해 교육생 농장별로 즐겁고 유익한 체험시스템을 마련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남효창 숲 연구소 이사장도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농촌의 풍광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양주는 농촌체험관광이 적격인 곳”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현장실습을 통해 모든 교육생이 숲 해설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2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농촌체험관광 전문가(숲 해설사) 교육’ 개강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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