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유쾌한 시민강좌' 내달부터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3 1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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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4월부터 주민들의 평생학습기회 제공을 위한 사회 유명인사들을 초청하는 시민대상 무료 공개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유쾌한 시민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평생학습기회 및 문화향유 제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달 13일 다산홀에서 장경동 목사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주제로 2시간의 첫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5월부터는 동국대 조벽 석좌교수, 탤런트 김수미, 경제학 박사 이금룡씨 등이 차례대로 강의가 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권역별 강좌를 마련, 총 11회차에 걸쳐 와부주민센터와 호평중학교 등 5개 읍면동과 학교 4곳에서 개그맨 이용식 외 10명을 초빙 지역주민들에 ‘맞춤형 찾아가는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중앙과 권역별 실시한 유쾌한 시민강좌는 총 15회로 탤런트 강부자, 경제전문가 박경철, 우주인 이소연 씨 등 유명 인사들이 강사로 나섰으며, 강의 전 다양한 자선공연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연인원 6천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남양주시 무료 교양강좌 참가 희망자는 시청 평생교육과(031-590-4497) 및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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