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주민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이같이 안전점검 및 소방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업 대상은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등 사회적 안전취약계층 389가구이며, 군은 오는 10월까지 각 가정을 방문, 누전차단기이상유무, 배선상태, 가스누출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노후됐거나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배선불량, 가스콕불량 등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교체, 정비를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며, 전기 및 소방점검과 함께 소화기. 화재경보기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군은 주택내?외의 화재요인 제거와 예방 및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과 시설노후 등으로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경우가 많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재해 없는 고장을 이뤄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차적으로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사업을 확대해 안전문화정착 및 재난 없는 안정된 가평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난관리담당(031-580-2140)에 문의하면 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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