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정착 돕는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2 18:5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시, '다문화ㆍ친정맘' 사업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추빈)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주여성과 이들을 수양딸로 삼고 친정어머니 역할을 해줄 자원봉사자를 각각 25명씩 모집하고 있다.

시는 24일까지 결혼이주여성과 자원봉사자를 수양딸과 친정어머니 연계해주는 ‘다문화?친정맘’ 사업 참가자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자격조건은 결혼이민자의 경우 양주시 거주 결혼이주여성(시어머니 없는 가정 우선)이며, 자원봉사자는 결혼이민자 지원에 관심과 애착이 있는 여성, 정기적 만남을 통한 친정어머니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여성,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여성 등.

참가신청은 24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칼라명함판 사진 1매를 첨부해 시청 가정복지과에 방문 및 전화(031-820-2315), 팩스(031-820-2309)로 하면 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