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내일부터 지도ㆍ점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2 1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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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24일부터 지역내 아동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후원금관리 등의 지도 ·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내 아동복지시설(법인포함) 8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동복지시설 운영의 내실을 기함은 물론 아동의 질 좋은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과 직원 및 재난관리과 직원 총 4명의 점검반이 직접 시설 현장 방문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아동복지시설(법인포함) 운영실태 점검표를 토대로 법인시설 운영 실태 전반, 후원금관리 적정여부, 시설운영실태 전반 등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운영실태 적정여부, 지역아동센터 급식 운영실태 적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부적격한 시설에 대해 지도?보완으로 아동복지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전파해 아동시설의 질을 향상시키고 아동들의 건전한 시설이용이 이뤄질수 있도록 시설운영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아동복지시설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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