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극심한 추위와 폭설로 인해 침하되거나 주변 포장재가 파손돼 주민 및 차량통행에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맨홀 등을 정비코자 이같이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전력, 도시가스, KT 등에서 지중선로 매설 등을 위해 도로에 설치한 맨홀들은 파손되거나 침하돼 시민 안전상 위험이 있었으며, 그럼에도 불구, 설치?관리기관에서는 사후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일차적으로 지역내 맨홀을 설치한 유관기관에 안내문을 보내 3월말까지 자체 정비토록 하고, 내달부터는 도로 구간별로 점검반을 편성, 미비점을 보완 조치토록 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구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관계구청 및 설치기관에서도 수시로 점검해 주민의 불편과 안전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번 일제정비에 철저를 기해 관리소홀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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