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 정비사업 박차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22 18: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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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영농기전 완료 추진 [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영농불편을 해소코자 농로포장을 비롯한 각종 농업기반 정비사업을 계획, 영농기 이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는 농로포장사업으로 장호원읍 와현지구 외 25개 지구 13.8㎞를 대상으로 12억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으로 부발읍 응암지구 외 8개 지구 총연장 12.9㎞를 대상으로 15억원, 이밖에 기존 토사수로의 배수상태 개선과 집중호우시 신속한 배수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수리시설 정비사업 신둔면 도봉리 외 13곳 총 연장 4.7㎞를 대상으로 1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또한 지난해 7월 집중호우시 피해가 발생한 지역내 수리시설 44곳에 대해 정비를 실시, 6곳은 지난해 말 공사를 완료했고, 남은 38곳에 대해서도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반 정비사업에 총 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지역의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특히 예산 조기집행 차원에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모두 마무리해 영농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농정과(031-644-2336)로 문의하면 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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