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포공설운동장 2013년 재탄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1 18:54: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84억 들여 다기능 생활체육공원으로 탈바꿈 [시민일보] 이르면 2013년 낙후된 시설의 광주시(시장 조억동) 오포공설운동장이 축구장, 육상트랙, 게이트볼장, 씨름장 등의 시설을 갖춘 다기능 생활체육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사업비 84억원을 투입, 2013년까지 오포공설운동장 부지를 1만8911㎡로 확장하고, 국제규격에 맞는 축구장(인조잔디구장)과 육상트랙,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씨름장, 주차장 등의 시설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포생활체육공원이 조성되면 광주종합운동장, 광남생활체육공원, 경안천 자전거도로 등 주변시설과 연계, 시민의 삶을 한층 윤택하게 해줄 것”이라며 “특히 각종 체육대회 유치가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013년까지 다기능 생활체육공원으로 탈바꿈될 광주시 오포생활체육공원 조감도.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