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월 말까지 YWCA와 아주대학교에서 운영되는 한국어교실 수강생 1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의 국내생활 조기 적응 및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YWCA와 아주대학교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거주 결혼이민자들로 14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전화는 수원YWCA(252-5111), 아주대학교(219-1677)로 하면 된다.
한국어 교실 강의는 4월부터 매주 2회씩 진행하며, YWCA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주대학교는 매주 수,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한편 시는 한국어교실 외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취업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적응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 최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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