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0 금연지도자 교육…’ 내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1 1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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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학생들의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23일 지역내 초?중?고교 교장, 보건교사, 학부모 대표를 대상으로 금연지도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0 금연지도자 교육 및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선별검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건강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양주시 정신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선별검사 사업’과 관련,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선별검사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는 양주시 보건소의 주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및 설명회는 소아청소년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우울증(BDI) 조기검사의 중요성과 절차방법 등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청에서 취지를 설명하고, 정신의학적 전문분야와 실제 조사요령 등에 관해서는 양주시 정신보건센터에서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학생, 학부모, 학교, 교육청, 정신보건센터, 지역보건기관간 원활히 교류되는 견고한 건강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 효율저인 건강증진 사업추진 도모는 물론 궁극적으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향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820-2740)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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