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21 1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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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3동 시민방범순찰대 출범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최영근) 동탄3동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방범순찰대를 조직,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동탄3동의 청년들이 시민방법순찰대를 조직, 20일 능동 저류지 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탄3동 시민방범순찰대는 대장 이태화씨를 비롯해 22명으로 구성됐으며, 하루에 8명이 조를 이뤄 차량과 도보를 이용, 부녀자 및 청소년 안전귀가 조치 등 야간 순찰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최영근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시정 발전은 시민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속에 이뤄진다”며, 덧붙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대원여러분들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화성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기동순찰대, 해병전우회, 이장단협의회 등 18개 단체가 참여하는 ‘화성시 시민방범순찰대’가 조직돼 있다.

화성시 시민방범순찰대는 지난해 부녀자 안전귀가 조치 등 총 1681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는 등 23개 읍?면?동 1688명이 대원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탄3동 시민방범순찰대원들이 20일 열린 발대식에서 본격 출범을 알리는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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