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 재활용해 이웃나눔 실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1 1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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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등 만들어 노인요양원에 전달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동아리팀 봉사자 20여명이 평소 모아온 헌옷, 재고옷감, 폐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만든 생활용품을 21일 노인요양원에 전달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는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손쉽게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그린스타트(Green Start) 녹색생활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인 것.

‘Green Start 녹색생활 자원봉사활동’은 상자텃밭 가꾸기(Gardening), 자원재활용(Recycling), 환경교육(Education), 에너지절약실천(Energy saving) 봉사활동으로,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자원봉사동아리팀 봉사자 20여명은 최근 평소 모아온 헌옷, 재고옷감과 폐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신발주머니, 방석, 앞치마 등을 만드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21일 가평꽃동네 평화의집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말벗을 해드리는 한편 청소봉사, 미용봉사활동과 치과의료봉사단체인 녹야회 봉사자들의 의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직접 제작한 생활용품들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녹색생활 실천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솔선하는 모습을 보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자원봉사자들이 21일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생활용품을 노인요양원에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이 헌옷, 폐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신발주머니, 방석 등을 만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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