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18 19: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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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번호판 영치 활동에 들어간다.

군은 자동차세 체납액이 전체 체납액의 27%(3월 현재 32억7600여만원)를 차지하는 등 지방재정 확보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음을 감안, 이같이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연말까지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7개조 15명으로 영치반을 편성, 주야로 영치활동에 나선다.

영치활동 중 단속된 고액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2회 미만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서를 부착해 자동차세 체납사실을 고지, 납부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군는 1500만원을 들여 차량탑재형 번호판 단속시스템을 새로 도입, 실시간으로 자동차세 체납여부 및 수납여부를 조회해 영치 활동시 민원인과의 마찰을 줄여 나가는 한편, 자동차 징수촉탁제도(’09.11.1시행)에 의한 관외 차량도 적극 단속해 추가적인 세입확보에 나선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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