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8 1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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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18일 11개 읍?면?동 지역 곳곳에서 공무원, 학생, 군부대 장병, 시민들 1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주거 및 상가밀집지역, 도로, 하천, 농경지 등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를 위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50여톤, 재활용품 25여톤 등 75여톤을 수거처리하고 청결운동에 동참하자는 의미의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시는 홍보 현수막 18개, 어깨띠 600매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했으며 군부대와 사회단체, 학교 등에 협조공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 스스로 국토보존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주는 역할을 했다.

특히 육군 제9126부대 장병 200여명은 일반인이 출입하기 어려운 회암사 계곡에 불법투기 된 각종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왕래가 뜸한 계곡이나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홍보와 주민계도를 통해 평소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우리집 앞, 우리 동네를 우리 스스로가 청결히 한다는 시민의식 함양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 지역내 공무원, 학생, 군부대 장병, 시민들이 18일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지역 곳곳을 청소했다. 이날 모인 시민들은 쓰레기 수거활동은 물론 거리청결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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