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방문 일자리 창출 독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8 1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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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창섭 제1차관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17일 행정안전부 정창섭 제1차관이 안양시를 방문해 2010년 희망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장인 BK전자를 시찰하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독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인력을 취업시켜 기업과 지차제가 임금을 분담해 지급하고 희망근로 종료 후 정규직으로 채용 할 경우 지차제가 2개월 동안 추가지원 하는 일자리 창출 희망근로 시범사업이다.

정차관이 방문한 BK전자는 PCB설계 및 조립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었으나 2010희망근로 소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희망근로자 4명을 채용해 어려움을 헤쳐 나갔다.

이날 정차관은 희망의 집수리 사업 현장인 안양 3동 독거노인 우 모(63)씨의 집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함께 도배작업을 하기도 했다.

정창섭 차관은 “일자리 창출이 국정 최대 과제인 만큼 희망근로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양=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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