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유례없는 폭설과 한파로 도로파손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해 지난달 안양로, 관악로, 만안로, 박달로 등 지역내 주요도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도로파손 200여곳을 발견했다.
이와 관련, 시는 만안구와 동안구 양 구에 긴급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현재 170곳을 복구했으며, 이달 말까지 모든 복구공사를 끝마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복구와 함께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도로시설에 대해 신속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느 해보다 추웠고 눈도 많이 내려 해빙기가 되면서 도로파손 된 곳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어 그대로 둘 경우 차량통행과 교통안전에 심각한 해를 미칠 수 있다”며 “신속히 복구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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