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삼송지구 택지개발로 인해 사장될 위기에 놓인 창릉천(지방하천) 일부 구간과 솔개천 등 소하천에 자생하던 갈대, 부들 등 수생식물을 보호코자 이같이 이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협조를 구해 수생식물을 채취한 다음 공릉천 둔치 중 기존 식생이 열악한 지역에 이식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친화적 하천경관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식 예정면적은 약 6000㎡에 이른다.
생태하천과 최영수 드림하천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1억여원의 수생식물 구입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택지개발로 버려질 자생 수생식물을 이식함으로써 생태하천에 관한 고양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수범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자연 경관이 우수하고 시민 접근성이 좋은 하천을 선정해 갈대 등 수생식물과 꽃을 심고 하천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우선 공릉천, 도촌천, 원당천, 난지생태공원에 꽃길이 조성돼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하천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생태하천과(8075-2742)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이종덕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