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교통망 대폭 개선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6 1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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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용인 덕성産團 간선도로 신설·직결램프 설치 [시민일보] 황해경제자유구역인 포승(평택)·향남(화성)지구내 동서·남북방향 윙단 및 간선도로가 신설되거나 확장된다.

이와 함께 용인 덕성산업단지 인접도로인 옛국도 45호선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되고 덕성교차로에 직결램프가 설치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한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및 용인 덕성산업단지 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최근 국가교통위원회(위원장 국토해양부장관)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개선대책 세부사항은 평택 포승지구의 경우 평택지역 동서방향 간선도로인 국도38호선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대체도로인 평택호 횡단도로(9.2km, 4차로)를 신설한다.

또 남북방향으로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국도39호선 포승~안중 구간(7.3km, 4→6차로) 및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 구간(6.3km, 4차로)을 2013년까지 건설한다.

이와 함꼐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해선 철도와 포승-평택간 철도역에 환승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5,600㎡)가 확보된다.

화성 향남지구의 경우 동서방향으로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국지도82호선 동오사거리~향남IC 구간을 확장(4.1km, 2→6차로)해 화성과 오산 및 평택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며 남북방향은 지방도 315호선 향남~정남 구간을 2013년까지 확장(2.0km, 2→4차로)한다.

용인 덕성산업단지의 경우, 산업단지와 연접하고 있는 구국도 45호선 덕성삼거리~시미삼거리를 확장(2.1km, 2→4차로)하고, 덕성교차로에 직결램프를 2011년까지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도는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및 용인 덕성산업단지 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됨에 따라 개선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향후 입주자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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