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최근 남양주역사문화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남양주역사문화관'을 '남양주역사박물관'으로 명칭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역사박물관은 와부읍 팔당리 237-3번지의 구 향토사료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1천490㎡ 규모로 총 70억원(국비 17억3800만원, 도비 17억,8800만원, 시비 34억7400만원)의 사업비로 건립됐다.
박물관은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시의 역사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 교육하는 공간으로 활동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7월 남양주역사박물관의 위탁 운영자로 우석헌 자연사박물관(관장: 한국희)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4월초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관련 조례 개정과 전시품목 결정 등으로 다소 지연되어, 4월말에 개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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