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일자리센터, 공장설립 원스톱 상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1 19: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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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는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용인시일자리센터 공장설립상담실을 통해 공장 설립에 필요한 모든 절차에 대해 상담하고 대행하는 종합서비스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용인시 공장설립상담창구는 창업자들이 공장허가를 얻기 위해 인ㆍ허가에 따른 관련 개별 법률과 지방자치조례 등 검토해야 할 사안이 많아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용인일자리센터 개소와 함께 문을 열었다.

공장설립상담창구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수원공장설립지원센터 직원들이 공장부지 선정에서부터 매입, 환경 배출 인ㆍ허가, 현황 측량, 사전환경서검토서 작성 등 공장 설립 시작부터 완료시점까지 필요한 모든 행정 절차를 무료로 또는 실비로 원스톱 처리해준다.

이는 개소시부터 이달 10일까지 공장설립 상담 20건에 13건의 공장설립 승인을 완료하고, 행정절차 진행을 돕는 등 공장설립 희망 기업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공장 설립 관련 수수료 부담과 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장 입지에 대한 법률적 사전검토로 공장설립 입지불가 관련 민원이 줄어들어 행정력 낭비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031-324-2281)

용인=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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