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는 야간 불법 주?정차 단속반을 편성, 순찰 및 이동형 CCTV 등의 장비를 활용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야간단속은 지역내 교통혼잡지역이 퇴근시간 이후 불법 주?정차 행위가 늘어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시민의 보행권을 위협함에 따라 이를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간단속 대상지역은 풍동 숲속마을 4,5단지 앞 이면도로, 장항동 라페스타, 웨스턴 돔 주변도로, 마두동, 정발산동 학원가 등 지역내 교통 혼잡지역으로, 교통지도팀 17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실시한다.
단속시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 및 교통의 흐름에 방해되는 차량은 즉시 견인조치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대상지역 단속 실시결과, 풍동 숲속마을 이면도로 572건, 장항동 라페스타 주변도로 1337건, 마두동 정발산동 학원가 51건 등의 적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풍동, 마두동, 정발산동의 경우에는 인근주민의 차량이 집중되므로 불법 주?정차를 자제하고 인근 공영, 노상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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