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25개 시가화 예정용지 지구단위계획 확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1 1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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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앞으로 양주시(시장 임충빈)내 복지지구, 운암지구 등 25개 지구에 대한 교육시설, 생활지원시설, 문화시설 등 조성사업을 계획적으로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11일 복지지구, 광석공업지구 등 25개 시가화예정용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아 확정했다.

이로써 고읍?옥정?회천지구 등에 대한 활발한 택지개발과 영원선 복선전철 개통, 국도3호선 우회도로 건설 등 주요 간선도로망의 확충으로 광역생활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던 시는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고 '2020년 계획도시 건설'을 목표로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으로 확정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무분별한 시가화 확장을 막고 도로, 학교, 공원?녹지 등 각종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는 등 주거기능과 첨단산업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계획도시 건설을 목표로 개발 가이드라인 안에서 교육시설, 생활지원시설, 문화시설 조성에 온 힘을 다할 계획.

특히 서울과 인접해 있어 개발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시는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용도지역지정, 도시?건축계획 심의 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으며, 계획 확정으로 자연친화적 도시 공간 창출을 통한 경기북부지역 중심도시건설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임충빈 시장은 “양주시는 2003년 시 승격 이후 신도시개발, 도시지역 확장,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의 시행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라며 “지구단위계획을 바탕으로 이러한 변화를 효과적으로 수용하여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Art City 양주건설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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