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관 내달 문연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11 1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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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의료재활 등 제공 [시민일보] 여주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관이 이르면 내달 여주읍 하리에서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여주읍 하리에 건립 중인 여주장애인복지관(이하 ‘장애인복지관’)이 현재 공정율 70% 정도로 내달이면 완공돼 개관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주읍 하리 199-4번지 2380㎡ 규모의 부지에 건축면적 2518㎡의 지하1층, 지상3층 형태로 건립될, ‘장애인복지관’은 여주 지역 장애인들의 숙원 사업 중의 하나.

군은 지역 장애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미 2007년 해당 부지를 확보하고, 2009년 6월에 공사를 시작했다.

이어 군은 9월 장애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조례를 공포하고, 10월에는 사회복지시설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아울러 ‘장애인복지관’ 운영과 관련해서는 최근 (재)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위탁 계약을 맺었다.

이에 외관 마무리 공사가 끝나는 내달 쯤이면 개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만간 개관할 장애인 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 및 사회심리, 교육, 직업, 의료재활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군은 금번 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번에 건립된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들의 종합 복지 센터로 기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공사가 진행 중인 여주 장애인 복지관 신축공사 현장. 외관 마무리 공사가 끝나는 내달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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