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테마파크조성 잰걸음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10 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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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달에 실시설계 시작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추진 중인 여주 농촌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이번 달부터 실시설계가 시작되는 등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이르면 올 7월 농촌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시설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지난 2월26일 경기도로부터 기본계획을 승인받은데 이어 이같이 실시설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주읍 연라리 일원에 추진 중인 여주 농촌테마파크는 8만4593㎡(2만5589평) 규모의 사계절 휴양?레저?체험?판매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주 농촌테마파크는 크게 전통음식?숙박시설, Farmer's Market, 테마체험시설, 기타시설 등으로 꾸며질 계획으로 총 14동의 건물이 들어서며, 아울러 찜질방, 판매장, 생태천, 사계절 썰매장, 다랭이논, 건강 유실원 등도 자리한다.

군은 금번 여주 농촌테마파크 건립을 통해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전국 유일의 쌀 산업특구인 여주 농업의 명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예정 부지가 관광객 접근 및 주변 관광지와 연계가 용이하다”며, “여주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함께 도시민은 친환경, 청청, 웰빙 체험과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도-농간 아름다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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