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IS 기반 확충 내달 완성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3-10 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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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물류비 절감 기대 [시민일보] 광명시는 지능형교통정보 시스템(ITS) 구축 2차 사업으로 광역교통정보 기반 확충사업(UTIS)을 추진 오는 4월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인접한 광명시를 비롯해 안양, 시흥시와 경계를 이루며 제2경인고속도로와 남부순환도로, 경인국도, 수인산업도로 등으로 인한 교통정체, 교통사고, 주차문제 등 도시 여건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는 교통문제 해결과 운전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정보시스템(UTIS)을 구축해 도로, 교통시설 이용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또 당초 2차 광역교통정보(UTIS) 사업을 경찰서에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시가 통합관제센터를 신축하게 되어 연계 구축함으로써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수도권 광역 교통정보(UTIS) 기반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시 법인택시에 통합네비게이션(CNS)을 설치 차량속도 정보를 수집 가공해 광명시를 통과하는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구간별 교통전광판(VMS)을 통해 정체 구간 등 도심지의 최적경로를 사전에 알려준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차량 운행거리 단축으로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교통정보의 신뢰도를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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